씁니다/단상들
19.02.28.
도하르방
2019. 2. 28. 20:20
내 안의 나는 너무 강력한데 나라는 사람이 그걸 감당할 깜냥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면 길이 보이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내 앞에 기회가 다가왔다. 사실 조금 무섭다. 그런데도 나를 위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전진하기로 했다. 더 나은 나를 위하여.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차근차근 준비해서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나의 모습이 좋다.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내일부터는 3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