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머신러닝국제학회 2020'에서 새로운 '딥러닝 방법론 구조' 발표
이스트소프트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컨퍼런스 ‘머신러닝국제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2020’서 딥러닝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ICML은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와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손꼽히며, 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다. 이번 ICML 2020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 부터 18일까지온라인 컨퍼런스로 개최된다.
이번 이스트소프트의 인공지능 연구소 ‘AI 플러스 랩(이하 A.I. PLUS Lab)’의 논문 발표는 지난 4월 ‘ICLR 2020’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 중 두 곳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의 딥러닝 연구는 주로 공개된 기술을 응용하거나 대학 연구실 주도의 공동 연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스트소프트의 ‘A.I. PLUS Lab’의 경우 독자적으로 딥러닝 이론 연구를 진행하고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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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컨퍼런스 ‘머신러닝국제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2020’서 딥러닝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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