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19.02.02. 읽은 책

도하르방 2019. 2. 2. 14:43


모든 요일의 여행, 김민철

: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타협하며 고른 책. 여행에 관한 모토가 나와 비슷해서 자꾸만 글 속에서, 작가의 여행 속에서 내 모습이 겹쳐 보였다. 지금의 나에겐 조금 가벼웠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