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1.
작년에 내가 자던 시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내 수면 시간은 하루 2시간 이상이 적다. 솔직히 일상생활을 하면서 '피곤하다'고 느낀다. 그런데도 아침 이른 시간에 눈이 떠지는 건 내 안의 내가 원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한 뒤로 잠에서 깨면 최대한 몸을 일으켜 세운다. I came here for LOVE! -Came here for love, Sigla/Ella Eyre Ella Eyre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트로피칼한 멜로디가 잘 어울리는 노래. 들을 때마다 흥겨워져서 자주 듣고 있다. 내 안의 흥을 이기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안무를 찾아봤는데, 내 안의 흥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파워풀한 안무라 노래만 즐기기로 했다. I came here for LOVE! 휴대폰 바탕화면도 노..
씁니다/단상들
2019. 1. 21. 16: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에세이
- 무라카미하루키
- 여성혐오
- 고양이
- 페미니즘
- 무례
- 이별
- 나
- 인생
- 달리기
- 삶
- 사랑
- 취향
- 정희진
- 레베카라인하르트
- 공간
- 음악
- 공간의위로
- 이민경
- 관계
- 단상
- 양성평등에반대한다
- 이민경작가님
- 소린밸브스
- 불안
- 이민경작가님대구워크숍
- 철학하는여자가강하다
- 글쓰기
- 선물
-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